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, 10호선 계획 중 [[신안산선]]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을 면목선이, 11호선 계획 중 [[신분당선]]에 포함되지 않은 서쪽 부분을 목동선이, 12호선을 동북선과 우이신설선이 계승하고 있다. 여기에 서북권~서남권 연결을 위한 서부선과 신림선, 그리고 [[위례신도시]] 배후 교통대책 중 하나인 위례신사선이 계획에 포함되었다. 화곡홍대입구선 등은 후보 노선으로 지정하여 장기적 측면에서 추진하게 된다. 서울시내 경전철 중 우이신설선와 신림선은 각각 2017년 9월 2일과 2022년 5월 28일에 개통되고 동북·면목선 2개 노선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.~~과연?~~ 서부선이나 위례선, 난곡선 등 나머지 노선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. [[2018년]] [[8월 20일]] [[박원순]] [[서울특별시장]]이 [[민자사업]]자가 계속 나오지 않는 서울 경전철 노선들은 민자사업을 포기하고 '''재정사업으로 전환'''하기로 발표하였다.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면 [[기획재정부]]의 [[예비타당성조사]]를 통과해야하는데, 재무타당성에서 걸림돌을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중이다.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082113482956169|기사]] [[2019년]]도 중앙정부의 [[사회간접자본|SOC]] 예산이 5,000억원 감소되는 가운데 경제성이 없어서 민간사업자들도 손을 드는 노선들을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있을지는 미지수이다. 게다가 국토교통부와 사전협의도 거치지 않아 사업진행에 난항이 예상된다. 결국 [[김현미]] [[국토교통부]] [[장관]]이 직접 나서서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80827005551|서울 경전철 사업은 '''국토교통부 승인사업으로, 박원순 서울시장이 왈가왈부 할 수 없다''']]고 못을 박아버렸다.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사실상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전철 사업의 '''재정사업 전환을 거부'''한 것이다. 그래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d42c6c68088a4f97bf7cff87ff9eb792|답답해]]하고 있다. 이와중에 위례신사선이 [[KDI]] PIMAC(공공투자관리센터)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였다. ~~역시 강남~~ 이어서 서부선도 [[KDI]]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